배경)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웹사이트에 GMT(구글 태그 매니저)를 활용해 수집 및 관리하고 있다.
글로벌까지 서비스 하고있다보니 GDPR 이슈로 일부 환경에서는 gtm을 로드 안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가 알게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웹으로 만들어졌지만 웹으로 서비스를 안하고 있는 일부 환경에서는 gtm을 로드 안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GTM은 로드하고 있지 않지만, Gtag는 로드를 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
gtm은 로드가 안되고 있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ga인 거 같은 gtag 는 뭐지?
gtag가 뭔지 무슨 차인지 찾아봤고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공통점 : 둘 다 구글의 추적 및 태그 관리 서비스를 위한 도구.
차이점 : 목적과 기능이 다름 = 둘이 같은게 아님, 다른 기능으로 봐야 한다는 것.
Gtag : GA4의 추적코드로 개별적인 추적 코드를 웹에 직접 삽입하여 관리하는데 주로 사용됨
GTM : 코드를 웹에 심으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양한 태그들을 관리할 수 있는 중앙 시스템임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올리겠다.
둘이 다른 점을 인지하였고, GTM은 로드가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공유함.
쿠키법, GDPR과 같은 이슈로 GTM이 로드되면 안되는 배경을 설명받게 되었다.
서비스 기획을 하며 유저의 빈도, 흐름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해소해 주고 있는 ga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정작 Gtag 와 GTM의 차이점은 잘 인지하고 있지 못했었다.
이번 기회에 내가 접하고 있는 기능을 자세하게 알게 된 것 같고,
더하여 글로벌 서비스 기획시 해외법령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인 점을 배우게 되었다.
GTM과 GTAG의 차이점
Google Tag Manager(GTM)와 gtag.js는 웹사이트에서 추적 및 분석을 관리하는 도구로,기획자의 입장에서 이 둘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래 챗 지피티를 통해 비유한 글을 먼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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